전기역학에서의 운동량 보존
📂전자기학전기역학에서의 운동량 보존
개요
전기역학에서의 운동량 보존 법칙은 다음과 같다.
dtdp=−ϵ0μ0dtd∫VSdτ+∮ST⋅da
설명
뉴턴의 제 2법칙에 의하면 물체가 받는 힘과 그 물체의 운동량의 변화량은 같다.
F=dtdp
p는 부피 V속의 입자의 총 역학적 운동량이다. 전자기장에 저장된 운동량과 구분하기 위해 p를 '역학적' 운동량이라 부르겠다. 부피 속의 전하가 받는 전자기력은 아래와 같다.
F=∮ST⋅da−ϵ0μ0dtd∫VSdτ
따라서
dtdp=−ϵ0μ0dtd∫VSdτ+∮ST⋅da
위 식이 전기역학에서의 운동량 보존 법칙이다. 모양이 포인팅 정리 와 비슷하므로 비슷한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다.
우변의 첫번째 적분은 부피 V속의 전자기장에 저장된 운동량이다. 즉 ϵ0μ0S는 단위부피 공간의 전자기장에 저장된 운동량, 쉽게 말해 장의 운동량 밀도라고 할 수 있다. 이를 다음과 같이 나타낸다.
g=ϵ0μ0S=ϵ0E×B
우변의 두번째 적분은 단위시간동안 부피 V를 감싸는 면(경계) S로 흘러 들가는 운동량이다. 따라서 역학적 운동량 p가 늘어난다면 장에 저장된 운동량이 줄고있거나 경계면을 통해서 장에 실려 들어오는 운동량이 있는 것이다.진공과 같이 부피 V속 역학적 운동량이 시간에 대해 변하지 않을 때는
⟹0∫V∂t∂gdτ=−∫V∂t∂gdτ+∮ST⋅da=∮ST⋅da=∫V∇⋅Tdτ
둘째줄 두번째 괄호는 발산정리에 의해 성립한다. 위의 결과에 의해 아래의 식이 성립한다.
∂t∂g=∇⋅T
위 식은 전자기 운동량에 대한 연속방정식이다. g가 ρ와 같은 역할을, −T가 J와 같은 역할을 한다. 이는 전자기장의 운동량이 국소적으로 보존됨을 의미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렇지 않다. 전하와 전자기장이 운동량을 주고받으므로 그 둘 전체의 운동량이 보존된다. 즉 물질과 전자기장의 운동량의 합인 총 운동량이 보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