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벡 측도
📂측도론르벡 측도
정의
E∈M 에 대해 함수 m:M→[0,∞] 을 m(E):=m∗(E) 과 같이 정의하자. m 을 (르벡) 측도라 한다.
- M 는 X=R 의 가측 집합들의 집합인 시그마 대수다.
- m∗ 는 외측도다.
설명
외측도는 m∗:P(R)→[0,∞] 으로 깔끔하게 정의된 대신 길이의 일반화로써는 아쉬운 점이 있었다. 대신 실수의 시그마-필드로 정의역에 제한을 주는 것으로 이상적인 ‘길이의 일반화’를 완성했다. 이는 카라테오도리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조건상으로 한발짝 물러난 것으로 볼 수 있다.
물론 일반적인 측도와 비교해보면 X=R 에서의 특수한 예긴 하다.
기초 성질
A,B,E∈M 이고 모든 n∈N 에 대해 An,Bn,∈M 이라 하자. 측도는 아래의 성질들을 가진다.
- [1]: A⊂B⟹m(A)≤m(B)
- [2]: 만약 A⊂B 면, m(A)<∞⟹m(B∖A)=m(B)−m(A)
- [3]: t∈R⟹m(E)=m(E+t)
- [4]: m(A△B)=0⟹B∈Mm(A)=m(B)
- [5]: 모든 ε>0,A⊂R 에 대해 다음을 만족하는 열린 O 가 존재한다.
A⊂Om(O)≤m∗(A)+ε
- [6]: 모든 A⊂R 에 대해 다음을 만족하는 열린 집합의 수열 {On} 이 존재한다.
A⊂n⋂Onm(n⋂On)=m∗(A)
- [7]: An⊂An+1⟹m(n=1⋃∞An)=n→∞limm(An)
- [8]: 만약 An+1⊂An 면, m(A1)<∞⟹m(n=1⋂∞An)=n→∞limm(An)
- [9]: m(i=1⨆nAi)=i=1∑nm(Ai)
- [10]: m 은 ∅ 에서 연속이다.
- [11]: Bn→∅⟹m(Bn)→0
- A△B=(A∖B)∪(B∖A) 이다.
증명
[1]
m=m∗∣M 이므로 외측도의 성질에서 자연스럽게 유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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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선 (B∖A)∈M 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 (B∖A)=B∩(R∖A)=B∩Ac 인데 A∈M 이므로 Ac∈M 다. 따라서 (B∖A)∈M 이고, (B∖A)∩A=∅ 이고 (B∖A)∪A=B 이므로 m(B∖A)+m(A)=m(B) 이다. 가정에서 m(A)<∞ 였으므로 이항하면 m(B∖A)=m(B)−m(A) 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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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m∗∣M 이므로 외측도의 성질에서 자연스럽게 유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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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B=(A∩B)∪(B∖A)=A∖(A∖B)∪(B∖A) 이므로 B∈M 이다. 한편 m(A△B)=0 이므로 m(A∖B)=0 그리고 m(B∖A)=0 이다. 따라서
m(B)=m(B∖A)+m(B∩A)=m(A∖B)+m(A∩B)=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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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Bn:=An∖An−1 이라고 하면 i=j 에 대해 Bi∩Bj=∅ 이고 n=1⋃∞An=n=1⨆∞Bn 이다. 따라서
m(n=1⋃∞An)=m(n=1⨆∞Bn)=n=1∑∞m(Bn)=n→∞limk=1∑nm(Bk)=n→∞limm(k=1⨆nBk)=n→∞lim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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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1∖An)⊂(A1∖An+1) 이므로 [7] 에 의해
m(n=1⋃∞(A1∖An))=n→∞limm(A1∖An)
m(An)<∞ 이므로 [3]에 의해
m(A1∖An)=m(A1)−m(An)
한편 n=1⋃∞(A1∖An)=A1∖n=1⋂∞An 이므로
m(n=1⋃∞(A1∖An))=m(A1)−m(n=1⋂∞An)
정리하면
m(n=1⋃∞(A1∖An))=m(A1)−n→∞limm(An)=m(A1)−m(n=1⋂∞An)
따라서 n→∞limm(An)=m(n=1⋂∞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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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