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렬대수에서 사영이란
📂행렬대수행렬대수에서 사영이란
정의
정방행렬 P∈Cm×m 가 P2=P 면 사영작용소projector라 한다.
설명
대수학적인 용어로는 멱등원idempotent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마찬가지로 a2=a 와 같은 원소를 일컫는다.
한편 P 가 사영이면 (I−P)2=I−2P+P2=I−2P+P=(I−P) 이므로 (I−P) 역시 사영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사영작용소 (I−P)를 P 의 여사영작용소complementary Projector라 한다.
일차변환으로써의 사영을 기하학적으로 생각해보면 공간도형에 광선을 비춰서 그 그림자를 구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f(x,y,z):=(x,y,0) 와 같은 함수는 z 축의 방향으로 광선을 쏘아 xy 평면에 생기는 그림자를 나타낸다. 그림자를 또 다시 사영해봐도 결과는 같고, 그러한 센스에서 P2=P 가 사영작용소라는 정의는 상식적이라고 할 수 있다.
성질
사영 P∈Cm×m 와 그 여사영 I−P 는 다음의 성질들을 만족한다.
(a) C(I−P)=N(P)
(b) N(1−P)=C(P)
(c) N(1−P)∩N(P)={0}
(d) C(P)∩N(P)={0}
(e) C(P)⊕N(P)=Cm
증명
(a)(b)
C(I−P)와 N(P)가 서로 포함관계에 있음을 보이면 된다. 임의의 벡터 v∈Cm 에 대해
(I−P)v=v−Pv
만약 v∈N(P) 면 Pv=0 이므로 (I−P)v=v, 즉 v∈C(I−P) 이고 따라서
N(P)⊂C(I−P)
w∈C(I−P) 이라고 하면 w=(I−P)v 를 만족하는 v 역시 C(I−P) 에 존재한다. w=(I−P)v 에 사영 P 를 취하면
Pw=Pv−P2v=Pv−Pv=0
즉 w∈N(P) 이고 따라서
C(I−P)⊂N(P)
이로써 (1) 이 증명되었고 P=I−(I−P) 이므로 사영 (I−P) 에 대한 여사영 P 으로 보면 곧바로 (2) 가 증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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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v∈N(I−P)∩N(P) 이 영벡터가 아니라고 가정하자. 그러나 v∈N(I−P) 이므로 (I−P)v=0 이고 v∈N(P) 이므로
Pv=0
양변을 더하면 (I−P)v+Pv=v=0 이고 이는 가정에 모순이다.
이로써 (3) 이 증명되었고 (1) 과 (2) 에 의해 곧바로 (4) 가 증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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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직합의 정의에 따라 세가지 존재성, 배타성, 유일성을 보이면 된다.
한편 Ps+(I−P)s=Ps+s−Ps=s∈Cm 이므로, s 는 항상 C(P) 와 C(I−P) 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
(ii) 배타성
(d) 에서 이미 증명되었다.
(iii) 유일성
위의 (ii) 에 의해 s∈Cm 에 대해
s=c1+n1=c2+n2
를 만족하는 c1,c2∈C(P) 와 n1,n2∈N(P) 가 존재한다.
여기서 c1=c2 와 n1=n2 라고 가정하자.
c1+n1=c2+n2 의 양변에 P 를 곱하면
Pc1+Pn1=Pc2+Pn2
한편 n1,n2∈N(P) 이므로
Pc1=Pc2
즉 P(c1−c2)=0이다. 영공간의 정의에서 (c1−c2)∈N(P) 이고 벡터공간의 성질에서 (c1−c2)∈C(P) 인데 (배타성) 에 의해 c1−c2=0 이어야한다.
이는 c1=c2 이라는 가정과 모순이고 같은 방법으로 n1=n2 임을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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