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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계형 레저버 컴퓨팅 📂통계적분석

신경계형 레저버 컴퓨팅

알고리즘 1

레저버 컴퓨팅: $0 < t \leq T$ 까지의 데이터가 일정한 시간간격 $\Delta t$ 으로 나뉘어져서 $K$개의 데이터포인트 $\left\{ \left( \mathbf{u} \left( k \Delta t \right) , \mathbf{s} \left( k \Delta t \right) \right) \right\}_{k=1}^{K}$ 가 주어졌다고 하자. $T$ 이후의 예측출력벡터 $\hat{ \mathbf{s} }$ 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 \hat{ \mathbf{s} } (t + \Delta t) = W_{\text{out}} \left[ \left( 1 - \alpha \right) \mathbf{r} (t) + \alpha \tanh \left( A \mathbf{r} (t) + W_{\text{in}} \mathbf{u} (t) \right) \right] $$

  • $\alpha \in [0, 1]$: 누출계수leakage rate
  • $A \in \mathbb{R}^{N \times N}$: 저장소 레이어의 인접행렬
  • $W_{\text{in}} \in \mathbb{R}^{N \times M}$: 입력 가중행렬
  • $\tanh : \mathbb{R}^{N} \to \mathbb{R}^{N}$: 벡터화된 하이퍼볼릭탄젠트

레저버 컴퓨팅의 변형으로, 신경계를 설명하는 생물학적 시스템에서 영감을 받은 기법을 신경계형 레저버 컴퓨팅neuromorphic reservoir computing이라 한다.

설명

뇌의 신경은 다음과 같이 자극excitatory에 관계된 $b_{\text{ext}}$, $a_{\text{ext}}$ 와 억제inhibitory에 관계된 $b_{\text{inh}}$, $a_{\text{inh}}$ 를 파라미터로 갖는 으로써 모델링 할 수 있다고 한다.

$$ \mathbf{x}_{t+1} = b_{\text{ext}} \tanh \left( a_{\text{ext}} \mathbf{x}_{t} \right) - b_{\text{inh}} \tanh \left( a_{\text{inh}} \mathbf{x}_{t} \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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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레저버 컴퓨팅에서 이렇게 실제 시스템의 동역학을 모방한 기법을 피지컬 레저버 컴퓨팅physical reservoir computing이라 한다. 보통 ESNecho state network 타입의 레저버 컴퓨팅이 하나의 하이퍼볼릭 탄젠트 함수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신경계형 레저버 컴퓨팅은 다음과 같이 두 개의 $\tanh$ 를 사용해서 레저버 시스템을 구성한다. $$ \begin{align*} \mathbf{r} (t+1) =& b_{\text{ext}} \tanh \left( a_{\text{ext}} A \mathbf{r} (t) + W_{\text{in}} \mathbf{u} (t) \right) \\ & - b_{\text{inh}} \tanh \left( a_{\text{inh}} A \mathbf{r} (t) + W_{\text{in}} \mathbf{u} (t) \right) \end{align*} $$ 혹은 인풋 $\mathbf{u}(t)$ 에 대한 영향을 $\tanh$ 밖으로 뺀 다음과 같은 형태도 있다. $$ \mathbf{r} (t+1) = b_{\text{ext}} \tanh \left( a_{\text{ext}} A \mathbf{r} (t) \right) - b_{\text{inh}} \tanh \left( a_{\text{inh}} A \mathbf{r} (t) \right) + \mathbf{g} \left( W_{\text{in}} \mathbf{u} (t) \right) $$ 여기서 $\mathbf{g}$ 는 내재적인intrinsic 비선형적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함수로써 원논문에서는 비교를 위한 항등함수와 $g(x) = \tanh(x)$ 이나 가우시안 커널 $g(x) = e^{-x^{2}}/2$ 을 예로 들었다. 이 논문에서는 이러한 레저버 컴퓨팅의 구현이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노드($N = 30$)으로도 기존의 레저버 컴퓨팅이 수천개의 노드와 더 많은 데이터를 사용한 것과 비슷한 수준의 성능을 보인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실제로 레저버 컴퓨팅을 쓰는 입장에서는 $b_{\text{ext}}$, $a_{\text{ext}}$, $b_{\text{inh}}$, $a_{\text{inh}}$ 와 같이 하이퍼파라미터가 늘어나서 최적화의 소요가 더 커지는 측면은 분명히 단점으로 작용하고, 어쨌거나 계산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비싼 $\tanh$ 함수를 두 번 계산해야 하는 점도 걸린다. 이것이 네트워크의 사이즈를 줄여서 보는 이득과 비교해서 어떤 트레이드오프를 형성할텐데, 적어도 공간복잡도 측면에서는 유리한 것이 확실해 보인다.


  1. Panahi, S., Zhai, Z. M., Haile, M., & Lai, Y. C. (2025). Neuromorphic reservoir computing. Chaos: An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Nonlinear Science, 35(12). https://doi.org/10.1063/5.0282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