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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계 아리마 모형 FARIMA 📂통계적분석

분수계 아리마 모형 FARIMA

모델 1 2

허스트 인덱스를 $H$ 와 같이 나타내자. 백색 잡음 $e_{t}$ 과 백쉬프트 오퍼레이터 $B$ 그리고 차분 레벨level of differencing $d = H - 1/2$ 에 대해 $$ \left( 1 - \sum_{i=1}^{p} \phi_{i} B^{i} \right) \left( 1 - B \right)^{d} Y_{t} = \left( 1 + \sum_{i=1}^{q} \theta_{i} B^{i} \right) e_{t} $$ 과 같이 정의된 $\left\{ Y_{t} \right\}_{t \in \mathbb{N}}$ 을 $\left( p , d , q \right)$차 분수계 아리마 모형Fractional ARIMA Model $\text{FARIMA} \left( p , d , q \right)$ 이라 한다.

설명

아리마 모형: $$ \nabla^{d} Y_{t} := \sum_{i = 1}^{p} \phi_{i} \nabla^{d} Y_{t-i} + e_{t} - \sum_{i = 1}^{q} \theta_{i} e_{t-i} $$

이항급수: $$ \begin{align*} (1 + x )^{\alpha} =& \sum_{k=0}^{\infty} \binom{\alpha}{k} x^{k} \\ =& 1 + \alpha x + \dfrac{\alpha (\alpha-1)}{2!}x^{2} + \dfrac{\alpha (\alpha-1)(\alpha-2)}{3!}x^{3} + \cdots \end{align*} $$

분수계 아리마 모형은 그 자체로 아리마 모형의 일반화로써, $\nabla^{d} = \left( 1 - B \right)^{d}$ 가 실수 $d \in \mathbb{R}$ 에 대해 형식적인 급수전개를 응용한다. $$ \left( 1 - B \right)^{d} = 1 - d B + {\frac{ d (d-1) }{ 2! }} B^{2} - {\frac{ d (d-1) (d-2) }{ 3! }} B^{3} + \cdots $$

자기회귀과정 $\text{AR}(p)$ 의 파라미터 $p$ 는 $d$ 로 인한 무한급수를 근사하기 위해 결정되며, 정상성을 위한 차분이 문제가 되는 경우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당연하다면 당연한건데, 모형의 실질적인 구현은 수식이 그러하듯 사실상 자기회귀항을 많이 포함하는 것과 다름없다. 파리마의 장점을 장기 메모리에 강하다고 하는데, 실제로 긴 시계열 데이터가 들어갔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 물론 단점은 그만큼 계산량이 늘어난다는 것이고, 부차적으로는 모델의 해석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1. Hosking, J. R. M. (1981). Fractional Differencing. Biometrika, 68(1), 165–176. https://doi.org/10.2307/2335817 ↩︎

  2. Yantai Shu, Zhigang Jin, Lianfang Zhang, Lei Wang and O. W. W. Yang, “Traffic prediction using FARIMA models,” 1999 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munications (Cat. No. 99CH36311), Vancouver, BC, 1999, pp. 891-895 vol.2, doi: https://doi.org/10.1109/ICC.1999.765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