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교 분해 정리 증명
📂힐베르트공간직교 분해 정리 증명
정리
(H,⟨⋅,⋅⟩)를 힐베르트 공간이라 하자. 그러면 H의 닫힌 부분공간 M에 대해서
H=M⊕M⊥
따름정리
(M⊥)⊥=M
따름정리로써 (M⊥)⊥:={x∈H∣⟨x,m⊥⟩=0,m⊥∈M⊥} 에 대해 위의 사실을 증명해낼 수 있다.
설명
M⊥:={x∈H∣⟨x,m⟩=0,m∈M} 을 M 의 직교여집합이라고 한다. 직교성만큼이나 유용한 성질도 흔치 않다. 힐베르트 공간이 이를 보장한다는 것은 곧 힐베르트 공간이 좋은 공간이라는 말이 된다.
한편 증명과정에 최단 벡터 정리가 쓰이기 때문에 힐베르트 공간이 아닌 내적공간에 대해서는 성립하지 않는다.
증명
전략: 증명과정은 단순히 직합으로 나타날 조건을 보일 뿐이다.
x∈M 이라고 하면 x=x+0 이므로 증명할 게 없다. 따라서 x∈H이고 x∈/M이라 하자. 그러면 M⪇H 이고, M 이 닫힌 집합이므로 최단 벡터 정리를 사용할 수 있다.
최단 벡터 정리: H를 힐베르트 공간이라고 하자. M⪇H 을 공집합이 아니고 닫힌 컨벡스 부분집합이라고 하자. 그러면 x∈(H∖M) 에 대해
δ:=∥x−m0∥=m∈Minf∥x−m∥>0
을 만족하는 m0∈M가 유일하게 존재한다.
어떤 m∈M 에 대해 t:=⟨x−m0,m⟩∈C 라고 두자.
Case 1. t=0
⟨x−m0,m⟩=t=0 이므로 (x−m0)∈M⊥
Case 2. t=0
모든 λ∈C 에 대해
δ2≤=====∥x0−(m0−λm)∥2⟨(x−m0)+λm,(x−m0)+λm⟩∥x−m0∥2+λ⟨x−m0,m⟩+λ⟨m,x−m0⟩+∣λ∣2∥m∥2∥x−m0∥2+λ⟨x−m0,m⟩+λ⟨x−m0,m⟩+∣λ∣2∥m∥2∥x−m0∥2+λt+λt+∣λ∣2∥m∥2δ2+2Re(λt)+∣λ∣2∥m∥2
양변에서 δ2 를 빼면
0≤2Re(λt)+∣λ∣2∥m∥2
을 얻는다. 여기서 Re(λt) 은 λt 의 실수부를 의미한다.
Case 2-1. ∥m∥=1
0≤2Re(λt)+∣λ∣2
위 부등식은 모든 λ∈C 에 대해 성립하므로 λ=−t 라고 하면
0≤2Re(−t⋅t)+∣t∣2=−2∣t∣2+∣t∣2=−∣t∣2
즉 ∣t∣=0 이므로 t=0 이어야하는데, 이것은 Case 2. 의 가정에 모순이다.
Case 2-2. ∥m∥=1
t====⟨x−m0,m⟩∥m∥⟨x−m0,∥m∥m⟩∥m∥⋅00
즉 t=0 인데, 이것도 Case 2. 의 가정에 모순이다.
결국 어찌되든 Case 1. 에 의해 t=0 이어야만한다. 그 말은 최단 벡터 정리에 의해 존재성이 보장된 m0∈M 에 대해 (x−m0)∈M⊥ 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x∈H 든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x=m0+(x−m0)∈M+M⊥
이제 유일성을 보이기 위해 m1,m2∈M, z1,z2∈M⊥ 에 대해
x=m1+z1=m2+z2
라고 두자. 그러면
m1−m2=z2−z1∈(M∩M⊥)={0}
다시 말해
m1−m2=0⟹m1=m2⟹z2=z1
이고, x 를 나타내는 방법은 유일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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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름정리
(⊂)
y∈(M⊥)⊥ 이면 ⟨y,m⊥⟩=0 이고, y=0 이거나 y∈/M⊥ 이다. 그런데 직교 분해 정리에 의해 H=M⊕M⊥ 이므로 반드시 y∈M 이어야하고,
(M⊥)⊥⊂M
(⊃)
m∈M 이면 ⟨m,m⊥⟩=0 이고, m∈(M⊥)⊥ 이므로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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