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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Y$를 위상공간이라고 하자. $f : X \to Y$가 다음을 만족하는 연속 사상이면, $f$를 임베딩이라 하고 $f : X \hookrightarrow Y$와 같이 표기한다.
$X$가 $Y$의 부분공간이다.
$f : X \to f(X)$가 위상동형사상이다.
박대희·안승호, 위상수학 (4th Edition, 2018), p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