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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대수에서의 미분환 📂추상대수

추상대수에서의 미분환

정의

미분환 1

RR(아벨리안) 링이라 하자. 다음을 만족하는 함수 d:RRd: R \to R(대수적) 미분algebraic derivation이라 한다. d(x+y)=d(x)+d(y)d(xy)=d(x)y+xd(y) \begin{align*} d \left( x + y \right) =& d (x) + d(y) \\ d \left( x y \right) =& d (x) y + x d(y) \end{align*} 순서쌍 (R,d)\left( R, d \right)미분환differential ring이라 한다.

상수환 2

RR유니티 11 를 가진다고 하자. 덧셈에 대한 항등원 0R0 \in R 에 대해 d(c)=0d (c) = 0 를 만족하는 cRc \in R집합11 포함한 RR서브 링이며, 상수들의 링이라는 의미에서 상수환constant ring이라 부른다.

설명

미분 대수differential Algebra에 우리가 알던 미분이라는 함수를 주었을 때도 여전히 그 성질들이 추상화되는지, 그 조건은 무엇인지에 관심을 가진다. 당연히 가장 쉬우면서 우리에게 친숙한 예시는 실수 R\mathbb{R} 다항함수의 환 R[x]\mathbb{R} [x] 일 것이고, 이 때의 미분 ddd:xnnxn1 d : x^{n} \mapsto n x^{n-1} 와 같이 형식적으로 정의되면 (R[x],d)\left( \mathbb{R}[x] , d \right) 는 문과도 고등학교에서 배운 적 있는 미분환이 된다. 이 미분환의 상수환은 R\mathbb{R} 이다.

정의에서 특히 d(xy)=d(x)y+xd(y)d \left( x y \right) = d (x) y + x d(y) 는 이러한 추상화에서 ‘미분’을 미분답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조건으로써, 미적분의 고안한 라이프니츠의 이름을 따서 라이프니츠 곱Leibniz product이라 불리기도 한다.

정리

상수 미분

  • [1]: RR 의 덧셈에 대한 항등원 00 과 상수환의 원소 ccrRr \in R 에 대해 다음이 성립한다. d(0)=0d(1)=d(c)=0d(cr)=cd(r) \begin{align*} d \left( 0 \right) =& 0 \\ d \left( 1 \right) =& d (c) = 0 \\ d \left( c r \right) =& c d \left( r \right) \end{align*}

고차항 미분

  • [2] nNn \in \mathbb{N}rRr \in R 에 대해 다음이 성립한다. d(rn)=nrn1d(r) d \left( r^{n} \right) = n r^{n-1} d (r)

몫 미분

  • [3] RR유닛 uurRr \in R 에 대해 다음이 성립한다. d(ru1)=[d(r)urd(u)]u2 d \left( r u^{-1} \right) = \left[ d (r) u - r d (u) \right] u^{-2}

증명

[1]

d(0)=0d \left( 0 \right) = 0 는 다음과 같이 얻는다. d(0)=d(0+0)=d(0)+d(0)    d(0)=d(0)+d(0)    0=d(0) \begin{align*} & d (0) = d \left( 0 + 0 \right) = d \left( 0 \right) + d \left( 0 \right) \\ \implies & d (0) = d (0) + d (0) \\ \implies & 0 = d (0) \end{align*}

d(1)=0d \left( 1 \right) = 0 는 다음과 같이 얻는다. d(1)=d(11)=d(1)1+1d(1)=d(1)+d(1)    d(1)=0 \begin{align*} d (1) =& d \left( 1 \cdot 1 \right) \\ =& d \left( 1 \right) 1 + 1 d \left( 1 \right) \\ =& d \left( 1 \right) + d \left( 1 \right) \\ \implies d(1) = & 0 \end{align*} 한편 상수 cc 는 정의에 따라 d(c)=0d(c) = 0 이므로 d(1)=d(c)d(1) = d(c) 다.

d(cr)=cd(r)d \left( c r \right) = c d (r) 는 다음과 같이 얻는다. d(cr)=d(cr)=d(c)r+cd(r)=0+cd(r) \begin{align*} d (cr) =& d \left( c \cdot r \right) \\ =& d \left( c \right) r + c d \left( r \right) \\ =& 0 + c d \left( r \right) \end{align*}

[2]

수학적귀납법으로 증명한다. n=1n = 1 일 때 d(r)=d(r1)=d(r)1+rd(1)=d(r)=1r11d(r) d (r) = d ( r \cdot 1 ) = d(r) 1 + r d(1) = d(r) = 1 \cdot r^{1-1} d(r) 이고, 주어진 정리가 성립한다면 d(rk)=d(rrk1)=d(r)rk1+rd(rk1)=d(r)rk1+r(k1)rk2d(r)=d(r)rk1+(k1)rk1d(r)=krk1d(r) \begin{align*} d \left( r^{k} \right) =& d \left( r \cdot r^{k-1} \right) \\ =& d \left( r \right) r^{k-1} + r d \left( r^{k-1} \right) \\ =& d \left( r \right) r^{k-1} + r (k-1) r^{k-2} d \left( r \right) \\ =& d \left( r \right) r^{k-1} + (k-1) r^{k-1} d \left( r \right) \\ =& k r^{k-1} d \left( r \right) \end{align*} 이므로 모든 nNn \in \mathbb{N} 에 대해 주어진 정리가 성립한다.

[3]

uu유닛이라는 것은 그 곱셈에 대한 역원 u1Ru^{-1} \in R 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1=uu11 = u u^{-1} 이라 두면 d(1)=d(uu1)=d(u)u1+ud(u1)    0=d(u)u1+ud(u1)    ud(u1)=d(u)u1    d(u1)=d(u)u2 \begin{align*} d \left( 1 \right) =& d \left( u u^{-1} \right) \\ =& d \left( u \right) u^{-1} + u d \left( u^{-1} \right) \\ \implies 0 =& d \left( u \right) u^{-1} + u d \left( u^{-1} \right) \\ \implies u d \left( u^{-1} \right) =& d \left( u \right) u^{-1} \\ \implies d \left( u^{-1} \right) =& d \left( u \right) u^{-2} \end{align*} 이므로 d(u1)=d(u)u2d \left( u^{-1} \right) = d \left( u \right) u^{-2} 이고, 다음을 얻는다. d(ru1)=d(r)u1+rd(u1)=d(r)uu1u1+rd(u)u2=[d(r)urd(u)]u2 \begin{align*} d \left( r u^{-1} \right) =& d \left( r \right) u^{-1} + r d \left( u^{-1} \right) \\ =& d \left( r \right) u u^{-1} u^{-1} + r d \left( u \right) u^{-2} \\ =& \left[ d (r) u - r d (u) \right] u^{-2} \end{align*}